장동건이 2005년에 했던 인터뷰!
"난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04년 원빈의 인터뷰!
"내 얼굴은
내 마음에 드는 얼굴이 아니다."
2006년 강동원의 인터뷰!
"내 얼굴은 너무 못생겼다"
2005년 현빈의 인터뷰.
"연기를 하면서 하루에도 수백번씩
거울속의 내 얼굴을 보지만
잘 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정말 놀랍죠?
제가 찾아봤더니..
실제 인터뷰할 때 했던
말입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잘 생겼다고 말해도
자신이 인정하지 않으면못 생긴 거네요. ㅎㅎ
그리고 세상 사람 모두가 못생겼다고 말해도
내가 스스로잘 생겼다고 믿으면
잘 생긴 것이 되지요!.
미남은 부모가 만드는게 아니라
생각이 만드는거였네요. ㅎㅎ
곱씹어 볼 인터뷰!
[최규상의 미니행복컬럼]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예화 하나 나눌께요.
몇 번 나눴지만 좋은 이야기는
자꾸 듣고 읽어야 내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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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몸이 허약해 늘 비실비실댔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죠.
"하나님 저에게 건강을 주세요"
어느날 기도에 대한 응답이 왔어요.
"뒷마당에 있는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래서 매일 시킨대로 바위를 밀었지만
산더미같은 바위는 끔쩍도 하지 않았어요.
남자가 불평하자 하나님의 대답!
"계속해서 바위를 밀어라"
1년이 지났는데도 움직이지 않자
남자는 원망하면서 그만두겠다 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에게 바위를 밀라고만 했지,
바위를 움직이라고 하지 않았다.
가서 옷을 벗고 거울앞에 서 보아라!"
남자가 옷을 벗고
거울앞에 서자 깜짝 놀랐다.
거울안에는 튼실한 근육으로
무장한 근육맨이 서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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