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유머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재미없었던 겁니다. 제대로 배우면 누구나 잘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중의 웃음꽃을 피우는 스피치유머기법을 배우면 언제 어디서든 마이크를 잡고 작두(?)를 탈 수 있습니다.
강의, 강연, 스피치, 프리젠테이션, 한말씀 등에서 청중을 즐겁게 몰입시키고 싶나요? 그렇다면 제가 15년간 진행하고 있는 강펀치 유머코칭교실에 참석해보세요. 호주머니도 채우고, 웃음꽃도 채우는 비법이 가득합니다. 우주에서 가장 쉽게 확실하게 품격있게 청중을 즐겁게 하는 비법을 나누겠습니다.
아! 그리고 "4주 온라인코칭과정"뿐 아니라 하룻만에 배우는 "1일코칭과정"까지 만들었습니다. 편하게 선택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5월 한 달 동안 피드백코칭하면서 자신만의 유머시나리오를 무장하시게 됩니다.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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