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가면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이 함께
솟아나는 동네가 있대요.
그래서 동네 사람들을
뜨거운 물에 빨래를 삶고
시원한 물에서 빨래를 헹궜지요.
어느날 지나가는 관광객이
이곳 사람들은
자연이 준 선물에 감사해하면서
행복하겠다고 부러워했다.
그러자 안내원이
고개를 저으면서 말했어요.
"아닙니다.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을 한답니다.
왜냐하면
비누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ㅋ
ㅋㅋ 공감이 1000% 팍팍!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기 못하고
가지고 있지 않은 것만
원하다보면 삶은 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