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은 자신을 기억시키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명함만을
전달할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명함을 나누면서
슬쩍 미소짓게 할 수 있는
위트멘트 하나 소개합니다.
대전에서 중고차를 판매하는
박세종부장님의 멘트를
슬쩍 응용했습니다.
"중고차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이 정말 좋습니다.
신석기 시대로 다시 돌아간다해도
중고차를 팔 겁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유쾌한 멘트인데요.
재미있으면서 신뢰감까지
만들어냅니다.
만약 보험맨이라면
이렇게 응용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보험일을 정말 사랑합니다.
구석기 시대로 돌아간다해도
보험맨이 될 겁니다."
저도 이 멘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 유머코치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청동기 시대로 돌아간다해도
이 일을 계속 할 겁니다."
님!
별로 어렵지 않죠?
앞으로는 명함만 건네지말고
이런 멘트를 응용해서 도전해보세요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래살아남는 멋진 멘트가 될 겁니다.